홈페이지제작

T1551-5762

Erenit@hmweb.kr

Head office경북 구미시 산동읍 인덕1길 131, 303호

Branch office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20, 우성에스비타워 2차 2F

기업·회사홈페이지 제작 홈페이지제작에서 UX 설계가 전환율에 미치는 영향

2026-05-26

본문

안녕하세요. 희명웹 칼럼 담당자입니다. 오늘은 홈페이지제작 파트에 있어서 UI/UX에 대해서 칼럼 글을 써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전환율이 중요한 요즈음 홈페이지 유입시 고객이 이탈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내가 원했던 정보가 미흡하였거나 디자인적 요소, 그리고 타겟층타 들어왔을 때 홈페이지의 단순한 불편성도 이유가 되겠지요. 편하게 글을써볼려고 하니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9bab9-6a1511eb5e295-c15a8563971962076a613f8d73fd5da018a46bb6.jpg

 

홈페이지제작에서 디자인은 색상·폰트·레이아웃의 시각적 완성도를 다루고, UX 설계는 방문자가 사이트에서 무엇을 먼저 보고 어떤 경로로 행동에 이르는지를 다룬다. 전환율은 트래픽 품질, 가격 경쟁력, 브랜드 신뢰도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해 결정되며 UX 설계가 그 전부는 아니다. 그럼에도 UX 구조는 기획 단계에서 한 번 결정되면 개발 이후 바꾸기 어렵고, 잘못 잡힌 구조는 이후 광고·SEO 투자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중이 크다.

 

9bab9-6a1511f159854-3982b64b6e9cc72e1327627fde178d5776f1493e.jpg


방문자가 홈페이지에 들어와 행동 없이 나가는 가장 흔한 원인은 첫 화면에서 '내가 찾던 곳이다'라는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이다. 이 판단은 평균 3초 이내에 이루어진다. 광고비를 써서 유입을 늘려도 첫 화면 구조가 방문자 목적과 어긋나 있으면 그 유입은 그냥 빠져나간다. 실제로 유입 데이터는 좋은데 문의가 없다는 연락이 오는 경우, 첫 화면에 무엇이 보이는지 스마트폰으로 직접 열어보면 원인이 거기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메인 화면의 정보 순서는 사업자가 보여주고 싶은 순서가 아니라 방문자가 확인하고 싶은 순서로 설계해야 한다.

 

9bab9-6a1511f55081c-4c08c6af631cf64da8cc88b3d111efc786e4a05c.jpg


CTA(Call to Action) 위치와 문구는 전환율에 영향을 준다. 서비스 설명을 읽은 직후, 또는 신뢰 정보를 확인한 직후 버튼이 시선 안에 없으면 행동 의도가 생긴 방문자가 그냥 나간다. CTA 문구는 업종과 방문자 의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문의하기'보다 '무료 상담 신청하기'처럼 방문자가 얻는 것을 명시하는 방향이 유리한 경우가 있지만, B2B 견적이나 고관여 서비스에서는 오히려 간결하고 직접적인 표현이 맞는 경우도 있다. 어느 방향이 더 낫다는 절대 기준보다 방문자가 어떤 의도로 들어오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9bab9-6a1511f9024ce-aa8e707189ec04704b803f65218805de7f215181.jpg


모바일 방문자는 주로 엄지손가락으로 탐색한다. 터치 타깃이 작으면 의도하지 않은 버튼이 눌리거나 원하는 버튼이 눌리지 않는 상황이 생긴다. Apple HIG 기준 44pt, Google Material 기준 48dp가 권장 최소 크기로 제시되어 있다.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으로 직접 열어보면 PC에서는 괜찮아 보이던 버튼 배치가 모바일에서 너무 촘촘하거나 작은 경우가 많다. 전화 연결 버튼이 탭 한 번으로 바로 작동하지 않는 구조, 문의 폼 입력 중 키보드가 올라오면서 제출 버튼이 화면 밖으로 밀리는 구조, 핵심 내용이 긴 스크롤 뒤에 있는 구조가 모바일 전환율을 낮춘다. 반응형 홈페이지제작으로 만들었더라도 모바일 사용자 기준으로 동선을 따로 검토하지 않으면 이런 문제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9bab9-6a1511fcd9227-f7df416d2de15bd4134f799a0353559af7bbdb22.jpg


방문자가 문의 버튼을 누르기 직전 '이 업체를 믿을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순간이 있다. 실제 프로젝트 사례, 고객사 로고,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 사업자 정보가 서비스 설명 직후나 CTA 근처에 없으면 그 판단이 부정적으로 끝난다. 신뢰 요소가 회사 소개 페이지 안쪽 깊은 곳에만 있으면 방문자는 찾지 못한 채 나간다. 문의 버튼 바로 위나 옆에 실제 사례 한두 개, 담당자 얼굴과 이름이 있는 것만으로도 전환 직전 이탈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9bab9-6a1512007449d-aa4f7f2694ffa4bb4f15449c7f0238f047c6a347.jpg


문의 폼의 필드 수는 완료율과 연결된다. 일반적으로 필드가 적을수록 완료율이 높아지며, 이름·연락처·문의 내용 세 가지로 구성된 폼이 여덟 개 이상 필드를 요구하는 폼보다 완료율이 높게 나타난다. 보험·B2B 견적·병원 상담처럼 신청자 정보가 업무 처리에 직접 필요한 경우에는 필드를 줄이는 것이 운영 효율을 낮출 수 있어 업종 특성에 맞게 판단해야 한다. 전화번호 필드에 숫자 키보드가 자동으로 뜨도록 input type을 지정하는 것, 폼 제출 후 완료 메시지나 확인 페이지를 보여주는 것은 작은 설계 선택이지만 완료율과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준다.

 

9bab9-6a15120538ba9-7ebf56b0a724f7140a29081b22569f2979a3c551.jpg


페이지 로딩 속도는 UX 설계가 작동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방문자가 콘텐츠를 보기 전에 나가면 이후 설계 요소가 작동할 기회가 없다. Google의 Core Web Vitals 기준에서 LCP(최대 콘텐츠 로딩)가 2.5초를 초과하면 사용자 경험 지표가 저하되고 검색 평가에도 영향을 준다. Core Web Vitals가 검색 순위에 미치는 영향력은 콘텐츠 품질과 관련성 대비 제한적이라는 것이 Google의 공식 입장이기도 하지만, 속도가 느리면 사용자 경험 자체가 나빠진다는 점에서 홈페이지제작 단계에서 처리해두는 것이 낫다. 이미지 최적화, 불필요한 스크립트 제거, 서버 응답 속도 설정을 디자인 완성 이후 별도 작업으로 남겨두면 놓치기 쉽다.

 

9bab9-6a15120869726-9edca354c7da5505bc426ddc050de6fcc1d16c2d.jpg


전환율이 낮다는 건 방문자가 들어왔다가 행동 없이 나갔다는 뜻이다. 이유를 찾으려면 유입 데이터보다 이탈 데이터를 먼저 봐야 한다. 어느 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나갔는지, 어떤 기기에서 이탈이 집중되는지, 폼 입력 중에 나간 비율이 얼마인지. 이 데이터가 UX 어느 지점이 막혀 있는지를 보여준다. UX 구조는 기획 단계에서 잡아야 하고, 개발이 완료된 후 고치려면 전체 구조를 다시 건드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희명웹은 홈페이지제작 초기 기획에서 전환 구조 설계를 함께 진행한다. 이상 글을 마친다. 

 

9bab9-6a15120fd0d8a-d61af4a1b35b97add1ad1ba124bf26b4cbd6c513.jpg

 

희명웹 드림. 

키워드

#홈페이지제작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 흐름을 담은
웹사이트 견적서 받기

견적문의
닫기